(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6일 중국 외교수장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만나 두 달 넘게 지속된 전쟁에 대해 "중국이 깊은 유감을 표하며, 포괄적인 휴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이날 베이징을 방문해 왕이 외교부장과 회담을 가졌다.
왕이 부장은 회담에서 "포괄적인 휴전이 시급히 필요하며, 적대 행위 재개는 용납할 수 없고, 특히 대화와 협상에 전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의 탈출을 유도하는 '해방 프로젝트'를 단기간 중단하겠다고 밝혔음에도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들의 피격과 화재 등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 화물선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피격됐다고 밝혔다.
jepark2@yna.co.kr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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