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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444.70/ 1,445.10원…9.05원↓

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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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7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444.9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1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55.10원) 대비 9.05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44.70원, 매도 호가(ASK)는 1,445.1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미국과 이란 간 합의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국제유가 급락과 함께 하락했다.

앞서 런던장 시간대에 미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에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장중 13% 넘게 폭락했고, 달러인덱스는 한때 97.6선까지 하락했다.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면서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합의가 임박했냐는 질문에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며 다음 주로 예정된 중국 방문(14∼15일) 전에 이란과 합의가 도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장 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8.008로 내렸다.

달러-엔 환율은 156.345엔, 유로-달러 환율은 1.17468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8117위안이었다.

jykim2@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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