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미국 배달 대행업체 도어대시(DoorDash) 주가가 실적 호조 속에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했다.
7일 오전 현재 도어대시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종가대비 11.57% 상승한 주당 187.40달러에 거래됐다.
회사는 지난 1분기 주당 순이익이 조정 기준 0.42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0.36달러를 웃도는 결과다.
분기 매출은 40억4천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 41억4천만 달러를 밑돌았다.
도어대시는 2분기 총 주문액(GOV)이 324억~334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 전망치인 324억3천만 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회사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수한 기업들을 통합하는 과정을 구축하면서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 개발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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