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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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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美·이란 종전 MOU 기대감에 급등…나스닥 2%↑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또다시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합의에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매수세가 강하게 따라붙었다. 한편에선 AMD가 예상치를 훌쩍 웃도는 호실적을 내놓으며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자 반도체주는 다시 한번 달렸다.

▲[뉴욕환시] 달러 하락…美·이란 합의 낙관론 속 日 개입 추정

- 미국 달러화 가치가 하락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미국과 이란의 합의 낙관론에 따른 국제유가 급락과 맞물려 약세 압력을 받았다. 엔은 달러 약세 속 일본 외환 당국의 개입 추정 물량에 급등했다.

▲[뉴욕증시-1보] 美·이란 종전 MOU 기대감…나스닥 2%↑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또 다시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합의에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매수세가 강하게 따라붙었다. 한편에선 AMD가 예상치를 훌쩍 웃도는 호실적을 내놓으며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자 반도체주는 다시 한번 달렸다.

▲트럼프 "이란과 합의에 데드라인 없어…합의 도달할 가능성 매우 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이란과 협상 관련 "우리는 지난 44시간 동안 매우 좋은 대화를 했고,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가 거기(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지 지켜볼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 아주 단순한 문제"라며 "우리는 우리가 반드시 얻어야 하는 것을 얻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달러-원, 美·이란 MOU 합의 기대감에 낙폭 확대…1,450원선 하회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낙폭을 줄이며 1,449원대에 거래를 마쳤다. 7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3.40원 하락한 1,449.40원에 마감했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15시 30분)의 종가 1,455.10원과 비교하면 5.70원 하락했다.

▲트럼프 "이란, 매우 강하게 합의 원해…결국 종전안에 동의할 것"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합의안을 두고 "그들이 동의할지를 지켜볼 것"이라며 "동의하지 않더라도 얼마 지나지 않아 결국 동의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군인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에서 이렇게 말하며 "우리는 매우 강하게 합의를 원하고 있는 사람들과 상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들이 우리에게 만족스러운 합의를 할 수 있을지는 지켜보겠다. 우리는 상황을 매우 잘 통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시카고 연은 총재 "생산성 기대로 경기 과열 가능성…긴축 필요할 수도"

- 오스탄 굴스비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6일(현지시간) 생산성 향상 기대로 기업과 가계가 지출을 늘릴 경우 경기 과열에 따른 제약적인 통화정책이 필요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굴스비 총재는 이날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밀컨 콘퍼런스에서 "만약 사람들이 앞으로 생산성 향상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면, 그것은 오늘의 행동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것은 지출 증가로 이어질 수 있고, 생산성 붐이 실제로 도래하기도 전에 경제를 과열시킬 가능성이 있다"면서 "그 경우 펀더멘털 상 금리는 상승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BOE 총재 거듭 경고…"사모신용 잠재 위험 크다"

- 앤드루 베일리 영국 잉글랜드은행(BOE) 총재가 사모신용에 대해 경계심을 가져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AMD 리사 수 "실적 전망 상향 조정, CPU 수요 급증 때문"

- 미국 반도체 제조업체 AMD(NAS:AMD)의 리사 수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배경으로 AI 산업 성장에 따른 중앙처리장치(CPU) 수요 급증을 꼽았다.

▲트럼프 "이란과 분쟁 14~15일 전에 끝날 가능성 있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중국으로 방문하기 전에 이란과 합의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공영 방송사 PBS와 인터뷰에서 '중국 방문 전에 이 사태가 끝날 수 있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 "가능하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14~15일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회담할 예정이다.

▲"파키스탄, 이란서 긍정적 신호 받아…MOU 체결에 한층 가까워져"

- 백악관이 중재국인 파키스탄으로부터 이란이 타협 쪽으로 진전을 보인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다고 미 방송사 CNN이 보도했다. 6일(현지시간) CNN은 협상에 정통한 중동 지역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은 이란 전쟁 종식을 위한 짧은 양해각서(MOU) 체결에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미국은 과거에도 협상이 막판에 무산된 적이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인다고 한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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