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양자 컴퓨팅 기업 아이온큐(NYS:IONQ)가 실적 가이던스를 높인 덕분에 정규장에는 주가가 급등했다가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으로 시간외 거래에서 5% 급락으로 돌아섰다.
7일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7219 화면)에 따르면 아이온큐 주가는 전일보다 9.52% 오른 52.57달러에 뉴욕장을 마쳤다. 장중 한때 11.43%까지 오름폭을 높였다.
아이온큐는 이날 1분기 6천470만 달러의 매출을 거둬, 전년 같은 기간 760만 달러를 한참 웃도는 첫 분기 호실적을 발표했다. 월가 추정치는 약 5천만 달러였다.
아이온큐는 올해 전체 매출 가이던스도 2억6천만 달러에서 2억7천만 달러로 2025년 실적치의 거의 두배에 달할 정도로 높였다.
다만 조정 주당 손실이 0.34달러로 시장 추정치 0.25달러 손실을 약 38% 하회한 점이 재조명받으면서 시간 외 거래서 주가 하락을 초래했다.
야후파이낸스는 주당 손실 부분이 진짜 수익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1분기 말 기준 현금과 현금 상당 자산은 31억 달러였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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