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이 7일 장 초반 급등했다.
종전 기대에 국제유가와 미 국채 금리가 급락한 데 따른 영향이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6틱 상승한 103.74를 나타냈다. 10년 국채선물은 40틱 오른 108.85였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약 1천700계약 팔았고 10년 국채선물을 300계약 순매도했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 운용역은 "간밤 국제유가 급락과 종전 기대감에 강해졌다"며 "다만 주가가 오르는 등 위험선호 분위기에서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매도 중이라 다소 경계감이 있다"고 말했다.
연합인포맥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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