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롯데하이마트, 1Q 영업손실 148억…"4대 핵심전략 고도화 추진"

26.05.07.
읽는시간 0

롯데하이마트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롯데하이마트[071840]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가전시장 침체 등 비우호적인 시장환경이 나타난 탓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4대 핵심전략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1분기 개별기준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4천969억원, 영업손실 14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1%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전년 동기(영업손실 111억원)보다 적자폭을 확대했다.

롯데하이마트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 내 국내 주요 증권사 3곳이 발표한 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셀트리온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천246억원, 영업손실 107억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롯데하이마트는 가전 시장 침체 지속, 부동산 경기 위축에 따른 주거 이동 감소 등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 같은 비우호적 시장 환경이 상반기에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상품 브랜드별 구조 혁신과 신규 수요 창출을 추진하고 있다.

또 '4대 핵심 전략'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4대 핵심 전략은 고객 평생 케어(Care), 자체 브랜드(PB) PLUX, 스토어 뉴 포맷(Store New Format), 가전 전문 이커머스(E-Commerce)다.

고객 평생 케어 영역에서는 하이마트 인증 중고 재사용(Reuse)을 통해 고객 평생 케어를 완성한다.

하이마트 인증 중고 재사용은 고객이 사용하던 가전을 매입한 후 재상품화 과정을 거쳐 판매하고 수리 보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PB 'PLUX'는 1~2인 가구 고객을 핵심 고객층으로 삼고 7월경 'PLUX 단독 스토어'를 새롭게 선보인다.

스토어 뉴 포맷 전략은 지역 거점 매장 육성에 무게 중심을 두고 고도화를 추진한다.

이커머스에서는 AI 도입을 통해 검색 중심에서 대화형 문제 해결 플랫폼으로 도약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이 같은 4대 핵심 전략 가속화를 통해 매출 비중을 확대한다. 지난해 전체 매출의 38%를 차지했던 4대 핵심 전략 관련 매출 비중을 올해 약 45%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ygkim@yna.co.kr

김용갑

김용갑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