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7일 대만증시가 기술주 강세와 종전 기대감에 힘입어 2%대 상승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오전 10시 22분 현재 전날보다 2.05% 오른 41,981.31에 거래됐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대만증시는 최근 반도체업황 호황 등에 힘입어 연일 상승세를 나타냈다. 지난 4일 종가기준 처음으로 4만선을 돌파한 이후 4거래일 연속 강세를 나타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급등하자 주요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올리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간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4% 넘게 급등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반도체 메모리업체 난야 테크놀로지가 3%대 상승했고, 시가총액 사상 최대 기업 TSMC도 3%대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 종식될 것이란 기대감도 주식 투자 심리를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전일 미국이 이란과의 종전을 위한 1페이지짜리 양해각서(MOU) 체결을 준비 중이며 합의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위험 선호 심리가 강해졌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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