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50원 초반대에서 거래됐다.
7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35분 현재 전장 대비 3.90원 내린 1,451.2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10원 하락한 1,454.0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진 것은 달러-원 환율 하락재료로 작용했다.
다만 외국인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주식을 7조1천500억원 순매도한 점은 달러-원을 밀어 올리는 힘으로 작용해 이날 환율은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런던장에서는 달러인덱스가 하락하면서 달러-원 환율이 장중 1,446.30원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이내 하락 폭을 일부 반납하면서 뉴욕장에서는 1,450원 초반대에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 4월 챌린저, 그레이앤드크리스마스(CG&C) 감원보고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1분기 비농업 부문 생산성·단위노동비용 등이 발표된다.
베스 해먹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와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도 예정돼있다.
달러 인덱스는 97.900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1엔 오른 156.37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6달러 내린 1.17643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978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