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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20만명…예상치 하회(상보)

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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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추이

출처: 미국 노동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건수가 예상치를 하회했다.

미국 노동부가 7일(현지시간) 발표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 보고서에 따르면 이달 2일로 끝난 한 주 동안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20만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주 수치보다 1만건 증가한 수치다. 직전 주 수치는 기존 18만9천건에서 19만건으로 1천건 상향 조정됐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는 20만5천건이었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20만3천250건으로 집계됐다. 직전 주 대비 4천500건 감소했다. 직전 주 수치는 20만7천500건에서 20만7천750건으로 250건 상향 조정됐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감소했다.

지난달 25일로 끝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176만6천건으로 나타났다. 직전 주보다 1만건 감소했다. 직전 주 수치는 178만5천건에서 177만6천건으로 9천건 하향 조정됐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수령한 사람의 수도 감소했다.

지난달 18일로 끝난 주간 기준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청구한 건수는 180만7천617건이었다. 직전 주보다 7만2천898건 감소했다. 전년 동기 수치는 192만6천928건이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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