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약세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면서 협상 결렬에 대한 불안감이 매도 심리를 자극했다.
연일 급등하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중동 불안과 차익실현 욕구가 겹치면서 2% 넘게 조정받았다.
7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3.62포인트(0.63%) 밀린 49,596.97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8.01포인트(0.38%) 내린 7,337.11, 나스닥 종합지수는 32.75포인트(0.13%) 밀린 25,806.20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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