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전은수 "아산은 문화 인프라 구축에 대한 열망 커…복합 랜드마크 유치하겠다"

26.05.08.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준 기자 = 전은수 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지역 현안과 관련해 "문화 인프라 구축에 대한 매우 열망이 크다"고 말했다.

전은수 후보는 8일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복합 문화 쇼핑몰 유치를 생각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복합 쇼핑몰 유치가 "강훈식 비서실장의 2024년 총선 공약이기도 했다"며 "아산에서 벌고 타지에서 쓰는 도시라는 부분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산에서 벌고 아산에서 쓰자"며 "스타필드 빌리지라고 해서 문화공연도 쇼핑·문화·여가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랜드마크를 유치하자는 것"이라 부연했다.

김태흠 충남지사가 천안 아산 지역에 5만석 규모의 돔구장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에 대해서 전 후보는 "돔구장 짓는 것도 지역 주민들에게 매우 중요한 일일 수 있겠지만 현재 시민들이 겪는 교통 부분에 대한 문제들이 참 많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배방역 사거리 입체교차로 신설, 아산-천안 셔틀 전동 열차 도입, 이런 부분들을 우선순위로 해서 훨씬 더 시급하게 준비를 해야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아울러 전 후보는 "아산이 반도체도 있고, 디스플레이·모빌리티 이런 특화산업과 연계돼서 창업 생태계를 마련하는데 참 좋겠다"며 "이 부분을 1대 공약으로 말씀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진행자의 "그런 이야기를 하면 지역민들은 어떻게 반응하냐"는 질문에 전 후보는 "경제적으로 대한민국의 중심 도시로, 충남의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말씀에 설레어 하는 부분도 많다"고 답변했다.

한편 전 후보는 "아산이라는 곳은 이재명 대통령과 뜻을 같이 해온 강훈식 비서실장이 일궈오던 지역이다"며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가면서 3선 국회의원직을 내려놓는 큰 결단을 하고 공석이 된 곳이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강훈식 비서실장의 그런 뜻을 이어받아서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그 역할을 잘 하라고 당의 부름을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출마 선언하는 전은수 전 청와대 대변인

(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서는 전은수 전 청와대 대변인이 7일 충남 아산시 배방읍 선거사무소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5.7 yej@yna.co.kr

sjkim3@yna.co.kr

김성준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