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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1분기 영업익 2천509억…전년비 18.8% 증가

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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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CI

[출처: 코웨이]

(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코웨이[021240]가 지난 1분기에 국내와 해외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양호한 실적 성적표를 받았다.

코웨이는 지난 1분기 연결 기준으로 전년대비 18.8% 증가한 2천509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8일 밝혔다. 매출액은 1조3천297억 원으로 같은 기간 13.2% 증가했다.

국내 사업이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했다. 국내 매출은 7천42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 성장했다. '아이콘 정수기3', '비렉스 페블체어2' 등 신제품과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 론칭이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혔다. 비렉스(BEREX) 침대 신규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으며, 1분기 국내 렌탈 계정 순증은 18만8천 대로 전년 동기 대비 81.8% 늘었다.

코웨이는 해외법인도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해외 매출은 5천37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했다. 말레이시아 법인이 4천62억 원으로 해외 실적을 견인했고 태국 법인 554억 원, 인도네시아 법인 126억 원으로 성장세를 이었다. 다만 미국 법인은 57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줄었다.

김순태 코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며 1분기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2분기에도 혁신 제품 출시와 온·오프라인 브랜드 마케팅 전략 강화를 통해 수익성을 동반한 성장 흐름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msbyun@yna.co.kr

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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