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미·이란 긴장 속 상승…美 국채금리 혼조
- 8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투자자들이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상황을 주시하는 가운데 상승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9시 56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11% 상승한 7,370.75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 100 지수는 0.18% 오른 28,733.50에 거래됐다.
▲日 4월 서비스업 PMI 51.0…11개월 만에 최저(상보)
- 지난달 일본의 서비스업황이 확장세를 유지했지만, 확장 속도는 둔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은 일본의 4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0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최근 1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동시에 4월 속보치 51.2와 3월 PMI 53.4를 모두 밑돌았다.
▲트럼프 "이란 공격은 사소한 수준…휴전 여전히 유효"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이란의 미국 군함 공격을 "사소한 수준(trifle)"이라고 평가하며, 휴전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링컨기념관 보수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란의 공격 이후에도 휴전이 유효하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그는 "이란은 오늘 우리를 조금 건드렸을 뿐이다"며 "우리는 그들을 날려버렸다"고 말했다.
▲폴 튜더 존스 "AI 강세장 1~2년 더간다…닷컴버블 직전과 유사"
- 미국 헤지펀드 업계의 전설로 불리는 폴 튜더 존스는 인공지능(AI) 주도 강세장이 앞으로 1~2년 더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존스는 방송 인터뷰에서 최근 AI 발전이 1980년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소프트웨어 지배력 확대와 1990년대 인터넷 상용화 초기와 유사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올해 1월 등장한 AI 모델 '클로드'는 1981년 MS가 등장했을 때와 비슷한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쉘 CEO "이란 전쟁으로 석유 공급 10억 배럴 부족"
- 글로벌 석유기업 쉘(LON: SHEL)의 와엘 사완 최고경영책임자(CEO)가 이란 전쟁으로 인한 석유 부족 상황이 심각하다고 강조했다. 7일(현지 시간) CBNC에 따르면 사완 CEO는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우리는 재고 원유와 미생산 원유를 합쳐 거의 10억 배럴에 달하는 원유 부족 사태에 처했다"며 "이 부족분은 매일 더 커지고 있기 때문에, 회복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쉘은 이란 분쟁으로 시장에 약 12%의 공급량이 사라졌다고 보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 역시 이번 사태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공급 중단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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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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