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알테오젠[196170]이 올해 1분기 지난해보다 저조한 영업이익을 거뒀다.
회사는 이번 실적에 1분기 중 체결된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반 ALT-B4의 신규 기술수출 계약 두 건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알테오젠은 1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액 716억 원, 영업이익 393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5%, 35.6% 줄어든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713억 원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14.1% 감소했다.
하이브로자임은 정맥주사로 투여하던 항체치료제 등 대용량 바이오의약품을 피하주사 제형으로 전환하는 데 활용되는 알테오젠의 독자 플랫폼이다.
회사는 지난 1월과 3월 GSK의 자회사 테사로(Tesaro), 바이오젠(Biogen)과 각각 2억8천500만 달러, 5억7천900만 달러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1시 23분 기준 알테오젠 주가는 전일 대비 2.52% 내린 34만7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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