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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마감] 미·이란 긴장 재점화 속 혼조

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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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8일 중국 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재점화된 가운데 혼조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보합권(0.14포인트 상승)인 4,179.95에 장을 마감했다.

선전종합지수는 3.51포인트(0.12%) 오른 2,875.75에 거래를 마쳤다.

간밤 미국과 이란이 공격을 재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날 중국 증시에서는 최근 상승세를 보였던 반도체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다.

캠브리콘의 주가가 장 중 한 때 6% 가까이 떨어졌고, SMIC와 하이광정보도 하락했다.

배터리 관련주는 하락세를 보였고, 해운주와 은행주는 상승했다.

BNY의 위 쿤 총 아시아 태평양 지역 거시 전략가는 "중국 증시는 강한 위험 선호도와 자금 유입 재개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밝은 전망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동 상황과 다음 주 미·중 회담의 진행 상황이 단기적으로 주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장 참여자들은 다음 주 예정된 미국과 중국의 정상 회담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PBOC)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015위안(0.02%) 올라간 6.8502위안에 절하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의 상승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가 하락했음을 의미한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오후 4시 9분 현재 전장 대비 0.08% 내린 6.8014위안에 거래됐다.

상하이종합지수

[출처:연합인포맥스]

jepark2@yna.co.kr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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