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이 대통령이 9일 "마지막 한 순간까지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더라도, 국민 곧 하늘을 위해 충심과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권익위 "이재명 대표 피습사건 헬기 전원 당시 전 부위원장 부당 개입 있었다" 인정'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썼다.
해당 기사에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2024년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이 대통령의 헬기 전원 신고 사건 처리 과정에서 정승윤 전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의 부적절한 개입이 있었다고 결론내린 소식이 담겼다.
이 대통령은 "검찰의 조작기소를 통한 사법살인, 테러범을 동원한 흉기살인, 조작언론을 동원한 명예살인. 이 위중한 3대 살해 위협으로부터 국민 곧 하늘이 저를 살려 주셨으니 제 목숨은 이제 온전히 국민의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늘이 제게 생명 보전을 넘어 큰 일까지 맡겨 주셨으니 제가 할 일은 오로지 국민을 위한 나라, 오로지 국민만을 위해 작동하는 권력을 만드는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 그저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축사 후 눈물을 닦고 있다. 이 대통령은 축사에 앞서 순직 경찰관, 소방관 부모님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2026.5.8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xy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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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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