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선트 장관 엑스 계정]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10일(현지시간) "수요일(13일)에 서울에 들러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논의를 가진 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이 열리는 베이징으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서 이렇게 적었다. 한국에서 한국 인사를 만난다는 이야기는 없었다.
그는 "화요일(12일)에는 도쿄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가타야마 사쓰키 재무상 및 기타 정부·민간 부문 관계자들과 만나 미·일 경제 관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베선트 장관은 오는 11일 일본행 비행기를 탈 예정이다.
그는 "경제 안보는 국가 안보이며,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 경제 의제를 진전시키기 위한 생산적인 연쇄 회의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4~15일 중국을 방문해 정상회담을 연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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