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 연합뉴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애플이 실적 발표 이후 상승 여력을 충분히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1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애플은 여전히 강력하게 매수 추천하는 종목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BofA는 "애플의 총마진 잠재력과 폴더블 아이폰 출시 가능성, 존 터너스 신임 최고경영자(CEO) 체제, 개선된 아이폰 매출 등이 주가 상승의 촉매제"라고 진단했다.
이어서 "메모리 가격 상승 압박에도 서비스 부문 호조와 고수익 제품의 비중 확대 등으로 총마진이 예상을 상회하는 49.3%를 기록했다"고 돌아봤다.
은행은 애플의 목표 주가를 기존 325달러에서 330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강력한 자본 환원 정책과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분야의 최종 승자 가능성, 신제품의 옵션 가치를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애플 주가는 최근 293달러선 부근에서 거래됐다.
애플은 이달 초순 회계연도 2분기(1~3월) 실적을 발표하며 매출이 지난해 기간보다 17% 늘어난 1천111억8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ywkwon@yna.co.kr
권용욱
ywkwon@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