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골드만삭스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계속 동결하다 연말 들어 인하에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
10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골드만은 "연준은 올해 12월과 내년 3월 각각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은행은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상승률이 에너지 비용 전가로 올해 내내 3%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금리 인하를 위해서는 먼저 월간 물가 지표가 둔화하고 고용 지표도 약화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앞서 연준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나, 4명의 위원이 반대 의사(동결 3, 인하 1)를 표명했다.
베스 해먹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금리 동결은 찬성했으나 성명에 완화 편향(easing bias)적 문구가 삽입되는 것에 반대했다.
ywkwon@yna.co.kr
권용욱
ywkwo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