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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강원도, 코리아프리미엄 시대 여는 평화 중심지 될 것"

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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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황남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겸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11일 "강원도는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여는 평화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강원도 춘천시에서 첫 현장 중앙선대위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은 지방선거 중앙선대위를 발족하고 첫 회의 장소로 강원도를 선택했다"며 "그 이유는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강원도민들께 눈이 번쩍 뜨일 만큼 강원도를 발전시키겠다고 약속드리기 위해서"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강원도에 오셔서 강원도에 사는 게 억울하지 않게 우리 정부에서 각별한 배려를 하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다"며 "이재명 정부 정무수석으로 민주당 4선 국회의원을 지낸 우상호 후보야말로 강원도를 발전시킬 적임자이고, 이 대통령의 약속을 지켜낼 수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또 "평화에 대한 이재명 정부의 노력이 코리아 리스크를 줄이고 코스피 7천 시대를 열었고, 8천도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강원도는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여는 평화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했다.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는 "민주당에서 1호 공천해주실 때만 해도 그것만으로 감동했는데, 지난번 철원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주시고 이번에 춘천을 방문하셔서 중앙선대위 1차 회의를 개최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우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대한민국은 지방시대로 대전환하는 그러한 역사적 계기가 되는 선거"라며 "지난 4년간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거둬온 강원도, 인구 유출로 인구 소멸 위기에 직면한 강원도에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고 리더십 교체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전 지역에서 들끓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대통령이 보낸 사람 저 우상호가 이 문제를 해결할 설계도를 가지고 왔다"며 "제가 당선되면 그날부터 첨단 대기업을 유치하고 강원도형 산업을 육성해 청년들이 떠나지 않을 수 있도록 만들 자신이 있다"고 부연했다.

민주당, 춘천서 중앙선대위 개최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1일 강원 춘천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며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2026.5.11 yangdoo@yna.co.kr

nkhwang@yna.co.kr

황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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