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우본, 국내부동산 리츠 5천억 출자…서울 위주 상업용 대상

26.05.11.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우정사업본부가 국내 상업용 부동산 투자를 위해 5천억원을 출자한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는 국내 부동산 투자를 위한 위탁운용사 1개사 선정에 나섰다.

출자 규모는 5천억원 내외로, 우체국예금과 우체국보험이 각각 3천억원과 2천억원 투자할 예정이다.

투자 대상은 오피스 및 물류시설 등 상업용 부동산이다.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가능하고 장기보유 가치가 있는 코어 또는 코어플러스 자산 중심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부동산 개발 투자는 약정 총액 50% 이내로 가능하다.

판교 등을 포함한 서울 주요 권역을 위주로 투자하도록 했다. 물류센터 등은 수도권 위주의 우량 입지 지역도 투자할 수 있게 열어뒀다.

차입 한도는 건별 55% 이내, 전체 50% 이내로 제한했다. 개발 자산은 LTC(비용 대비 대출) 60% 이내여야 한다.

운용사는 계열사 등을 포함해 약정총액 대비 1% 이상 의무 출자해야 한다.

우정사업본부는 다음달 중 국내 부동산 리츠 위탁운용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투자 목적에 부합하는 투자 제안이 없을 경우 선정 계획을 취소하거나 투자하지 않을 수 있다.

hrsong@yna.co.kr

송하린

송하린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