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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동 남부발전 사장, 화재 야간 현장 긴급 점검…전력 공급 이상 無

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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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부산 사하구 부산빛드림본부 화재 이후 야간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고 남부발전이 11일 밝혔다. 전력 공급에는 이상이 없다고 강조했다.

김준동 사장은 "위기단계가 하향되었지만, 상황실을 중심으로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사후 조치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함을 물론, 이번 사고를 계기로 전 사업소의 유사 설비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남부발전은 전일 오후 3시53분경 부산빛드림본부 4호기 전기설비에서 발생한 화재가 오후 11시55분경 완전히 진압됐다고 설명했다. 인명 피해나 협력업체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가 난 4호기는 계획예방정비 중인 설비로 전력 공급에는 차질이 없다.

화재 완진에 따라 위기경보는 '경계'로 하향 조정됐다. 대책본부는 해제됐지만 상황실을 유지하며 사후 정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

화재 관련 현장 대응 상황 설명 듣는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왼쪽 세 번째)

[출처: 한국남부발전]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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