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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미국 내 IT 정규직 약 600명 감원…비용 절감 목적

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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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제너럴모터스가 인력 재배치를 통한 비용 절감을 위해 정보기술(IT) 부문 정규직 감원에 나섰다.

11일(현지 시간) CNBC에 따르면, GM은 지난 월요일부터 IT 직군 상대로 인력 감축을 시작했다. 주로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과 워런에 있는 직원들이 해당됐다.

GM은 이메일 성명을 통해 "미래를 대비해 정보 기술 조직을 혁신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전 세계적으로 특정 직무를 없애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라고 전했다.

GM은 앞서 지난해 10월에도 사업 환경 악화를 이유로 200명 이상의 컴퓨터 지원 설계(CAD) 분야의 엔지니어를 해고한 바 있다.

이러한 인력 감축은 조직 효율화의 차원으로, 인공지능(AI)이나 모터 스포츠, 자율주행 분야에서는 채용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출처 : 연합뉴스 사진 제공]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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