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미국 상원이 이르면 13일(현지시간)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 후보자에 대한 의장직 인준 최종 표결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상원은 11일(현지시간) 워시 후보자의 상원 본회의 표결을 위한 주요 절차적 관문인 토론 종결 투표(cloture vote)를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이르면 12일(현지시간) 워시 후보자를 14년 임기의 연준 이사로 인준하는 표결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준 이사 인준 표결 이후엔 4년 임기의 연준 의장 인준 투표가 시작된다.
워시 후보자가 상원 본회의 표결을 무리 없이 통과할 경우 15일(현지시간) 임기가 만료되는 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으로부터 순조롭게 직무를 인계받을 것으로 보인다.
케빈 워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명한 연준 후보자로,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상원 은행위원회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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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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