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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1분기 당기순익 989억원…신계약CSM 분기 최대

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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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한화손해보험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줄었지만, 여성 및 시니어 보험시장 중심으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한화손보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30.7% 감소한 98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전 분기 대비로는 48.0% 증가했다.

1분기 매출액은 여성 및 시니어 보험 확대에 힘입어 1조9천71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2.5% 늘었다. 또한, 같은 기간 월평균 장기 보장성 신계약은 23.6% 증가한 80억3천만원을 달성했다.

특히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분기 최대 실적인 3천2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9.9% 급증했다. 이에 1분기 말 보유계약 CSM도 7.7% 늘어난 4조2천802억원을 확보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올해 1월 출시한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4.0 등 고가치 상품 중심으로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며 "CSM 중심의 수익성에 기반한 상품 판매강화 기조를 지속 유지하고 정교한 언더라이팅을 통한 손해율 관리로 수익성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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