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준 기자 = 전은수 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충분히 아산이 충청 경제 수도로 도약할 수 있고 그 적기다"고 말했다.
전은수 후보는 12일 오전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AI 반도체 디스플레이 혁신 생태계를 완성하는 그런 역할로 경제를 이끌어가는 아산, 충청의 경제를 이끌어가는 역할을 하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부의 '10대 창업 도시 추진'과 관련해 "아산이 창업 도시로 선정이 되면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쭉 연결되는 창업 도시로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지난 4월 '창업 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비광역권을 중심으로 6개 도시를 선정해 예산과 사업 등 창업지원 역량을 집중 공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전 후보는 정책 공약을 달성하기 위해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와 자주 뵙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국정 철학을 충청권에서 가장 완벽하게 구현할 원팀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수현 후보가 청와대 대변인 대선배로서 아산과 충남의 미래를 위해 많은 조언을 해 주시고 있다"며 "그런 부분들을 새겨들으며 아산에 접목 시킬 수 있게 열심히 소통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아산에 지역 연고가 없다'는 지적에 대해서 "그런 지적은 당연히 겸허히 받아들여야 된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충청의 정서는 몸에 익히고 알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산이 혁신적인 발전을 할 수 있는 그런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이때 필요한 것은, 가장 절실한 것은 과거의 잣대가 아니라 막대한 국가 예산과 정책을 끌어올 역량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 후보는 '조작기소 특검법'과 관련해서는 "대통령 말씀처럼 '국민적 의견을 수렴해야 된다', 그리고 '숙의 과정을 거쳐야 된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100%, 150% 공감하고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6·3 재보선에서 충남 아산을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은수 전 청와대 대변인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인재 영입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4.29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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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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