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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첫 엔화 표시 채권 발행…AI 인프라 자금

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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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NAS:GOOGL)이 엔화 표시 채권을 발행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알파벳은 11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자금 마련을 위해 엔화 표시 채권을 처음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채권은 복수 트랜치(만기)로 최장 40년 만기이며, 발행 규모는 수천억 엔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발행 조건은 이달 중 결정될 예정이다.

알파벳은 미즈호와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모건스탠리를 주관사로 선정했다.

한편, 아마존도 만기 3~25년에 걸친 6개 종류의 스위스프랑 채권 발행을 처음으로 발행할 계획이다. 주관사로는 BNP파리바와 도이체방크, JP모건 등을 선정했다.

아마존 대변인은 사업 투자와 향후 자본지출 등에 조달 자금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사진 제공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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