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일본 가계지출이 4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12일 일본 총무성은 올 3월 실질 가계지출(2인 이상 가구)이 가구당 33만4천701엔(약 315만5천원)을 기록해 전년 동월보다 2.9% 줄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1.3% 줄었을 것이란 예상치보다 감소 폭이 컸다.
일본 가계지출은 지난해 12월부터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다. 직전치는 1년 전보다 1.8% 줄었다.
명목 기준으로는 가계지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축소했다.
전월 대비(계절 조정) 실질 가계지출은 1.3% 감소했다. 당초 시장에선 0.6%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 15분 기준 전장보다 0.30% 뛴 157.548엔에 거래되며 엔화 약세를 나타냈다.
일본 총무성 홈페이지 캡처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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