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미국이 전략비축유(SPR) 5천330만 배럴을 추가 방출하기로 했다.
미국 에너지부는 11일(현지시간) 글로벌 원자재 업체 트라피구라에 약 1천300만 배럴을 배정했고, 마라톤과 엑손모빌이 뒤를 잇는다고 밝혔다.
원유는 휘발유 수요가 최고조에 달하는 6월에서 8월 사이에 방출될 예정이다.
여름철 운전 성수기를 앞두고 휘발유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미국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원유를 시장에 공급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1억7천200만 배럴의 원유를 방출하기로 약속했고, 현재까지 1억3천310만 배럴을 방출하기로 합의했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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