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M·D램 등 메모리 공급 논의할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곽노정 SK하이닉스[000660] 대표이사 사장이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와 만날 예정으로 알려졌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곽 대표는 이날(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MS 본사에서 열리는 'MS CEO 서밋 2026'에 참석한다.
MS CEO 서밋은 MS가 전 세계 주요 기업 인사와 전문가를 초청해 사업과 기술 전략을 논의하는 비공개 행사다.
곽 대표는 사티아 나델라 MS CEO와 면담하고, 저녁에는 빌 게이츠 MS 창업자 주재 공식 만찬에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MS는 SK하이닉스로부터 D램과 낸드플래시를 공급받는 고객사다. 곽 대표는 MS와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인공지능(AI) 메모리 반도체 공급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됐다.
(서울=연합뉴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20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2026년 동반성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20 [SK하이닉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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