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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국 연방의회 상원은 12일(현지시간)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 후보를 임기 14년의 새로운 연준 이사로 인준했다.
상원 투표 결과, 찬성 51대 반대 45로 나타났다. 대체로 소속 당에 따라 표가 갈렸다. 민주당 소속 존 페터먼(펜실베이니아) 의원은 찬성에 표를 던졌다.
이사로 인준되면서 워시 의장 후보는 의장직에 오를 수 있는 자격이 생겼다. 의장직에 대한 인준 표결은 오는 13일에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의장 임기는 4년이다. 제롬 파월 의장의 임기는 오는 15일 만료된다.
모든 절차가 마무리될 경우 워시 후보는 의장으로서 내달 16~17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를 이끌게 된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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