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아시아장에서 반도체주가 급락한 여파로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가 충격을 받았다.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대체로 예상치를 웃돌며 더 뜨거워진 점도 플러스 요인은 아니었다.
다만 그간 소외됐던 전통산업주로 대피 자금이 몰리면서 우량주 위주의 다우존스산업지수는 강보합으로 버텼다.
12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6.09포인트(0.11%) 오른 49,760.56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1.88포인트(0.16%) 밀린 7,400.96, 나스닥 종합지수는 185.92포인트(0.71%) 떨어진 26,088.20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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