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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사외이사에 신현한·신용상·석원혁

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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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임은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신민경 노요빈 기자 = 한국거래소가 공익대표 사외이사 3명을 교체한다.

13일 연합인포맥스 취재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서울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현한 연세대 교수와 신용상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석원혁 전 MBC 본부장(전 스마트미디어렙 대표이사)를 공익대표 사외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강태수 카이스트 초빙교수(전 한국은행 부총재보)와 이병윤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 이희길 전 부산MBC 대표이사의 공익 대표이사 임기가 만료된 데 따른 것이다.

신현한 교수는 연세대 경영학 학사와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경영학 석박사를 수료했다. 재무관리와 기업지배구조 분야 전문가로 제40대 한국증권학회장을 지냈다. 올 초부터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을 맡고 있다.

신용상 연구위원은 연세대 경제학 학사와 미국 텍사스 A&M대 경제학 박사를 수료했다. 금융안정과 부동산금융, 그림자금융 등의 전문가다. 2021년부터 3년간 금융리스크연구센터장을 역임했고 기획재정부 재정정책자문위원과 청렴 옴부즈만으로 활동했다.

석원혁 대표는 문화방송(MBC)에서 매체전략국장을 거쳐 2017년 스마트미디어렙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SBS와 MBC가 공동 투자해 설립한 온라인 동영상 광고 플랫폼 업체다.

거래소 사외이사 임기는 3년이다.

mkshin@yna.co.kr

ybnoh@yna.co.kr

신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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