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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대외비 유출·명예훼손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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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노사 갈등을 빚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대외비 유출(영업비밀침해), 명예훼손 혐의로 노조위원장을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의 박재성 지부장(노조위원장)을 지난달 22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고소했다.

회사는 홍보 관련 부서에 접수된 세금계약서 내역 등이 파일 편집돼 유포된 것과 관련해, 해당 유포자가 박 지부장이라는 정황을 파악했다고 알려졌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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