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주식시장 반등 영향으로 소폭 상승했다.
13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 대비 0.20원 상승한 -14.00원에 마감했다.
6개월물은 시초가와 같은 -7.40원, 3개월물도 시초가와 같은 -3.55원에 거래를 마쳤다.
1개월물은 시초가와 비교해 0.05원 상승한 -1.00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시초가와 같은 -0.050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05원 오른 -0.040원에 마감했다.
이날 FX스와프포인트는 장중 크게 출렁인 국내 주식시장의 영향을 받았다. 장 초반 7,402까지 밀렸던 코스피는 전날 대비 2.63% 오른 7,844에서 거래를 마쳤다.
한 증권사의 스와프딜러는 "장기물과 단기물 모두 오전에 눌리다가 오후에 주식시장이 반등하면서 함께 올라왔다"며 "최근 스와프가 계속 상승하던 부분이 유지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 스와프 상승세가 유효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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