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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마감]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상승

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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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13일 중국 주요 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상승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28.08포인트(0.67%) 상승한 4,242.57에 마감했다.

선전종합지수 종가는 45.10포인트(1.55%) 상승한 2,949.07로 최종 집계됐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은 오는 14∼15일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무역 갈등과 경제 협력 문제, 인공지능(AI) 투자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와 애플의 팀 쿡을 비롯한 여러 미국 최고경영자(CEO)들을 이번 방문에 초청했으며, 젠슨 황 엔비디아 CEO도 합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중국을 개방해달라고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증시는 투자자들의 미중 경제협력 기대에 AI 관련주를 중심으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중국 로봇 제조업체와 방위산업체 주가도 상승세를 보였다.

L&G의 아시아 투자 전략 책임자인 벤 베넷은 "지정학적 요인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사가 될 것이다"며 "중국산 희토류와 미국산 반도체 수출입과 관련된 구체적 합의에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인민은행(PBOC)은 위안화를 절하 고시했다.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은 전장 대비 0.0005위안(0.01%) 올라간 6.8431위안에 고시됐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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