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유럽 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평화 합의가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소폭 상승했다.
13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오후 4시28분 현재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장 대비 0.49% 상승한 5,836.93에 거래됐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76% 상승한 10,342.87,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60% 상승한 24,099.38을 각각 나타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27% 상승한 8,001.77,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85% 오른 49,408.69를 각각 보였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중국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지속적인 평화 협정에 대한 기대는 줄어들고 있으며,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필립 노바의 수석 시장 분석가인 프리얀카 사치데바는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와 중동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유가를 지지하고 있으며, 거래자들은 명확한 방향을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이며, 두 정상은 무역과 이란 전쟁, 인공지능(AI) 투자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 국채금리는 전반적으로 내림세를 나타냈다.
독일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보다 1.37bp 하락한 3.0945%, 영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4.13bp 하락한 5.0656%를 나타냈다.
프랑스 10년물 금리는 0.32bp 내린 3.7241%, 이탈리아 10년물 금리는 1.27bp 내린 3.8486%에 움직였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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