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 출자 예산 배정, 1개사 낙점
(서울=연합인포맥스) 양용비 기자 =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하 성장금융)이 K-방산수출펀드 위탁운용사(GP) 선정에 나섰다. 1개사를 선정해 300억 원을 출자한다.
14일 벤처캐피탈(VC)업계에 따르면 성장금융은 전날 'K-방산수출펀드(2차)' GP 선정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선발에 돌입했다. 1개사에 300억 원을 출자해 6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방산수출펀드는 방위산업 기업 중 수출 기업에 투자하는 분야다.
운용사 출자 비율(GP커밋)은 약정 총액의 1% 이상이다. 공동 운용의 경우 GP는 각각 약정 총액의 비율 이상을 출자해야 한다. 운용사 계열사 출자금액은 의무 출자 비율 산정에서 제외한다.
펀드 만기는 10년으로 설정됐다. 1년씩 2회 연장이 가능하다.
이번 출자사업은 올해 초 1차 출자사업에 이어 곧바로 진행됐다.
총 7개사가 도전한 끝에 한화자산운용이 K-방산수출펀드 1차의 GP로 선정됐다.
ybyang@yna.co.kr
양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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