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인공지능(AI) 시대에 뒤처진다고 지적받던 애플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기간에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4일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7219 화면)에 따르면 애플 주가는 전일보다 1.38% 오른 298.87달러에 뉴욕장을 마쳤다. 한때 2.08% 올라 300달러 선을 넘었다.
야후파이낸스는 최고경영자(CEO)인 팀 쿡이 트럼프 대통령 수행단과 함께 중국을 방문하는 시기에 애플 주가 상승이 나타났다고 풀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부터 이틀간 시진핑 중국 주석과의 회담을 갖는다.
야후파이낸스는 또 AI 관련 주식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매그니피센트7(M7)로 불리는 기술주 전반의 반등세가 나왔다며 애플이 이달 초 중국에서 아이폰 판매량이 예상을 웃돈 호실적 여파가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애플 주가는 지난 3월 30일 저점에서부터 20% 이상 올랐다.
벤징가는 애플 주가 흐름은 카메라 앱, 시리 등의 아이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계획과도 관련 있다고 설명했다.
liberte@yna.co.kr
이종혁
liberte@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