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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1분기 순이익 680억 원…역대 WM 분기 최고

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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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리지 이익 견인…전년 대비 643% 급증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유안타증권이 올해 1분기 브로커리지 호조에 힘입어 자산관리(WM) 부문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4일 유안타증권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공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은 연결 기준 679억7천만 원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643% 급증했다.

같은 기간 영업수익은 1조7천233억 원으로 전년 동기(7천637억 원) 대비 125.6% 증가했다. 영업비용은 1조6천505억 원으로 119.8% 늘었다.

영업이익은 728억 원으로 전년 대비 464% 급증했다.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우호적인 증시 환경을 기반으로 브로커리지 강점을 살려 위탁영업이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올해 1분기에만 2025년도 수익의 절반을 초과하는 실적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산운용 분야는 증시 상승에 따른 주식 운용 호실적과 인수영업의 유의미한 성과로 흑자 전환으로 전 사업 부문이 안정적으로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유안타증권

[촬영 안 철 수]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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