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신한투자증권이 지난 1분기 말 기준 퇴직연금 수익률 비교 공시 결과 2개 부문이 증권업 1위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종목은 디폴트옵션 부문의 신한투자증권디폴트옵션중립투자형2호(수익률 17.56%), 확정기여형(DC) 원리금비보장상품(27.17%)이다. 3년 평균으로는 각각 38.99%, 13.25%다.
신한투자증권은 증권업권 상위권 수익률과 이를 지원하기 위한 여러 서비스들을 바탕으로 퇴직연금의 총자산이 2025년 말 대비 14% 성장한 8조원을 기록했다. 2026년 1분기에만 1조원이 순증했다.
신한투자증권은 2024년 2월 퇴직연금 자산 5조원을 돌파한 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성장 비결은 퇴직연금의 질적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입체적 컨설팅 체계'다.
100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는 고객의 투자 성향을 분석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법인 CEO와 임원들을 위한 'C-Level 연금 컨설팅'도 대폭 강화해 세무와 노무, 계리 전문가의 1:1매칭을 통해 복잡한 절세 전략과 퇴임 시점의 자산 극대화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정용욱 신한 Premier 총괄사장은 "단기적인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퇴직연금의 본질인 '장기 수익률 극대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연금 투자 수익률 제고를 기반으로 은퇴 이후 삶까지 함께 고민하는 진정한 연금 파트너로 신한 Premier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적립금 운용성과는 금융회사를 운용관리기관으로 해 운용을 지시하는 가입자의 운용성과로, 금융회사의 운용성과가 아니다. 과거의 운용성과가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는다.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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