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일본 30년물 국채 입찰에서 수요가 최근 12개월 평균을 상회했다.
일본 재무성이 14일 실시한 3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액을 낙찰액으로 나눈 응찰률은 3.49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인 3.37보다 상승했고, 직전치 3.12보다 높았다.
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서 열리는 정상회담 참석으로 이란과의 갈등 종식 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일본의 장기 국채 수익률은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 국채 30년물 금리는 전장보다 4.62bp 오른 3.8683%에 거래됐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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