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코스피, 7,900대 등락…외인 '엿새 연속' 매도 우위

26.05.14.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정우 기자 = 코스피 지수가 8천선 문턱을 넘지 못하고 7,900대에서 횡보했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오후 3시 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11.48포인트(1.42%) 상승한 7,957.19에 거래됐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7,991.04포인트까지 오르며 8천선 터치를 시도했지만, 외국인 매도세에 하방 압력을 받았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이날에만 2조3천억원을 팔아 치우며 지난 7일 이후 6일 연속 매도 우위 수급을 보였다.

이 기간 외국인 순매도액은 총 26조4천620억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외국인 코스피 매도 총액인 4조6천550억원의 약 6배에 달하는 수치다.

최근 국내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고점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하는 것으로 풀이됐다.

이날 장중 30만원 돌파를 시도했던 삼성전자[005930]는 상승 폭을 소폭 반납하며 29만2천5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도 전일보다 1.11% 내린 195만2천원에서 거래됐다.

jwchoi2@yna.co.kr

최정우

최정우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