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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證, 1Q 당기순익 2천543억원…'고른 성장' 전년비 35.7% 증가

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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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메리츠증권이 전 부문 고른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2천54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35.7% 증가한 수치다.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천556억원으로 같은 기간 72.5% 늘었다.

이번 실적에 대해 메리츠증권 측은 기업금융(IB), 자산운용(Trading), 리테일 등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과 자회사인 캐피탈의 수익성 개선이 맞물린 결과라고 자평했다.

특히 IB 부문의 양호한 딜 실적과 자산운용 부문의 유가증권 투자 이익 및 배당 수익 확대가 성장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리테일 부문 또한 고객 유입과 예탁자산 증가로 견조한 실적을 뒷받침했다고 강조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외 변동성 속에서도 전 사업 부문이 체질 개선을 통해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hrsong@yna.co.kr

송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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