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사업 본업경쟁력 강화하고 수익성 개선할 것"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신세계푸드[031440]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감소세를 보였다. 고환율·고유가 등으로 수입원가가 늘어난 결과다.
신세계푸드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천94억원, 영업이익 3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3% 감소했다.
신세계푸드는 주요 사업에서 성장을 유지하며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고환율·고유가로 수입 원가가 늘고 판관비가 증가해 영업이익이 약 20% 감소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향후 각 사업의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경영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세계푸드 사업은 매입유통(국내외 식품), 제조서비스(베이커리, 노브랜드 버거 등), 기타 등이다. 올해 1분기 연결기준 각 사업별 매출 비중은 각각 71.2%, 26.0%, 1.5% 등이다.
이날 신세계푸드는 전장 대비 9.88% 오른 5만6천7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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