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미경 CJ 부회장 "K컬처 비전은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통한 연결"

26.05.14.
읽는시간 0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오른쪽)

[출처: CJ ENM]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은 CNN 방송에 출연해 "단순히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것"을 궁극적인 비전이라고 제시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 9일 방영된 CNN 인터내셔널 다큐멘터리 'K-에브리싱(K-Everything)'에서 진행자인 배우 대니얼 대 김과 대담하며 K-문화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영상에서 이 부회장은 1995년 드림웍스 투자 당시를 회고하며 "어릴 적 할아버지(이병철 선대회장)께서는 늘 '문화의 힘이 산업 및 경제력과 결합될 때 비로소 국가가 진정한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고 말씀하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드림웍스 투자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무형의 자산을 지속가능한 산업과 비즈니스로 발전시키는 일로 창작자와 아티스트들이 새로운 이야기와 창작 활동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인프라와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다"고 밝혔다.

sijung@yna.co.kr

정수인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