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대우건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대우건설[047040]은 김보현 대표이사가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방문해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 협력 강화와 더불어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대표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주요 인사와 면담하고자 지난 12일 오스트리아 빈을 찾았다.글로벌 원전 시장 및 SMR 개발 동향, 한국 원전 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회사는 체코 원전 사업 참여를 계기로 원전 시공 역량을 앞세워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김 대표는 지난 13일 체코 원전 예정 부지 인근 지자체인 나메슈티 나드 오슬라보우를 찾아 소방차 기증식에 참석했다.
소방차 기증식은 나메슈티 나드 오슬라보우 역사교 앞 광장에서 개최됐다. 얀 코타츠카 나메슈티 나드 오슬라보우 시장 등 체코 측 인사 외에도 홍영기 주체코한국대사, 한국수력원자력과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소방차 기증식은 대우건설 합동시공단이 신규 원전 사업을 준비하는 와중, 지역 주민과 교류하며 소방 인프라 강화에 공감해 추진됐다.
기증된 소방차는 현장 운용 환경 등을 반영해 특수 제작한 차량이다.
김보현 대표이사는 "이번 소방차 기증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주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며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얀 코타츠카 시장은 "오늘은 우리 시와 소방대원들에게 역사적인 순간으로, 최신형 장비 덕분에 위기 대처 능력을 한층 높이게 됐다"며 "지역의 안전과 발전에 관심을 보여준 대우건설과 두산에너빌리티의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joongjp@yna.co.kr
정필중
joongjp@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