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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파고, 중동발 물가 압력 '일시적'…올해 2번 인하 전망 유지

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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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연준 의장 케빈 워시

연합뉴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웰스파고는 최근 급등한 미국 물가지표가 심각하지만, 일시적 요인이라며 올해 두 차례 기준금리 인하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15일 더스트릿에 따르면 웰스파고는 지난 13일(현지 시각) 통화정책 관점에서 물가 압력이 다 같지는 않다며 특히 지정학적 요인에서 오는 에너지 가격 급등에 의한 물가 압력은 수요 주도의 물가 압력과 다르게 스스로 제약을 받는 경향이 있다고 진단했다.

웰스파고는 소비자와 기업은 가격 상승에 대응해 소비를 줄이며 이는 장기적으로 가격 압력을 완화하는 효과를 낸다고 풀이했다.

웰스파고는 이에 따라 최근 나온 4월 소비자와 생산자물가는 불편하지만, 근원 물가 압력의 광범위한 재가속화보다는 공급 충격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외교나 시장 조정이든 에너지 충격이 해결되면 이 원인으로부터의 물가 압력은 사라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웰스파고는 이에 따라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약한 노동시장에 대응할 여지가 생긴다며 올여름 노동시장의 약세 때문에 연준이 경제 성장을 지원하려고 조처하도록 만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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