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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포괄적이고 지속적인 휴전 조속히 이뤄져야"(상보)

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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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중국 당국이 중동 상황과 관련해 포괄적이고 지속적인 휴전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15일 밝혔다.

중국 외교부는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 이후 미국과 이란이 "조속히 소통 채널을 재개해야 한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그러면서 "조속한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은 미국과 이란 양국뿐 아니라 주변국에도 이익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 중국 외교부는 이번 회담을 통해 미중 양국이 일련의 새로운 공감대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중국 외교부는 "양국 지도자가 서로의 우려를 적절히 처리하고 국제 및 지역 문제들에 대해 소통과 조율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며 이번 회담이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고 상호 신뢰를 심화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후 폭스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시 주석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기 위한 미국과 이란 간 협상에서 미국을 돕겠다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출처 : 연합뉴스 사진 제공]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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